일지
작성자 정보
- tastybar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41 조회
- 목록
본문
부끄럽지만 올립니다.
2월초에 해외선물을 다시시작하고 퇴근하고 밤9시나 10시부터 새벽 1시 2시까지 하고 다음날 출근하고 이게 반복되다보니
몸 상태가 많이 안좋아지더군요. 몸이 안좋으면 쉬어야 하는데 욕심이 화를 불렀네요. 감기약 기운에 취해서
익절할 곳에서 몇번이나 익절 안하고 본절이나 손절 몇번나가니 뇌동매매가 되고 에라모르겠다
선물이고 뭐고 다 잃고 하지 말아야지 하고 그날 새벽4시 50분까지인가 샀다팔았다를 계속하면서
7시되서 출근하고, 몸이 지금도 완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내가 왜 그랬을까 이 생각이 드네요. 수익 500정도면 한달 월급인데.
며칠 쉬고 한번 더 해봅니다.
하루매매를 손절이든 본절이든 수익이든 매매횟수를 정해서 하는 것으로. 도닦듯이 매매 해야 하는데 잠시 잊었었네요.
0추천스크랩
관련자료
-
이전
-
다음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